2016년 8월 6일 토요일

Amazon Web Service 간단한 개념잡기. 2

서버가 뭐고 클라우드 호스팅이 뭐고 클라우드 호스팅을 사용하지 않으면

다른 어떤 방식으로 서버를 구현하는지 방법에 대해서 저번에 글을 썼고

오늘은 아마존 서비스 중에 (내가) 가장 많이 쓰는 서비스들의 개요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귀찮아서 회원가입 같은거는 안할란다.

그냥 다른 인터넷이나 책보고 하면 된다. 별로 어려운 영어쓰지도 않고 요새는 대부분 한글로 번역도 잘되 있드라.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해 AWS Management Console 로 들어가보면 졸라 많은 (때때로 늘어나고 있는) 아이콘들이 보일거다.

그중 큰 카테고리-작은항목 별로 제일 많이 쓰는 서비스는

COMPUTE - EC2

STORAGE & CONTENT DELIVERY - S3

DATABASE - RDS

NETWORKING - ROUTE53

이 있겠다.


고전적인 웹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저 위의 서비스들을 피할수 없다.

EC2 서비스는 말그대로 웹서버(리눅스, 윈도우 등등..) 를 구성하기 위한 서비스라고 할수있다.

IDC 나 호스팅업체에 서버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버를 구매하고(계약하고) 운영체제를 설치하거나 기 설치된 서비스에 접근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EC2 는 그렇지 않다. MMORPG 나 디아블로같은 게임의 캐릭터를 생성하는것 처럼

서버를 도입할수도 있고, 반대로 삭제할 수도있다.

설치할 운영체제의 종류도 선택할수 있고, 가격이나 성능도 내 마음대로 설정이 가능하다.

가입하면 1년동안 t2.micro 레벨의 서버를 무료로 사용가능하니 꼭 써보자.


EC2 에는 네트워크 방화벽 설정이나 고정IP 설정, 스토리지설정(서버에 마운트될..), 로그밸런서, 자동서버 증가 등등의 서비스(난 설정이라 부른다.) 가 제공된다.



S3 서버는 자동증가(무제한이라 표현하자) 저장소 (하드디스크? 정도?) 라 생각하면 된다.

보관용량은 매우 저렴하지만 과금방식은 입출력되는 회수와 네트워크 대역폭에 따라 다른것으로 안다.


RDS 는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EC2 서비스 처럼 사용할수 있게 한다.  고전적인 방식이라면 리눅스 서버에 DBMS 를 설치하고 사용하네 마네 하겠지만

어쨋든 운영체제에 대한 리소스도 존재하고 각각의 대역폭이나 서버의 스토리지등 생각해야 할게 많은데

그냥 운영체제를 건너뛰고 데이터베이스가 로컬운영체제인양 사용할 수 있게 제공된다.



ROUTE53 은 도메인등을 관리한다. 도메인을 직접 구매도 가능하며, 갱신일이 되면 알아서 연장도 해준다. 생각보다 꽤 편리하지만 co.kr 도메인은 구매할 수 없고(16년 8월 기준) 비용도 그다지 싼편은 아니다. 게다가 비용을 안내서 막히거나 하면 도메인을 복구할 방법이... 없을껄?

DNS 서비스는 비용이 매우 저렴해서 뭐 별 신경안쓰이기도 한다.




다음번에는 EC2 에서 LAMP 를 설정하는 방식에 대해서 내 방식을 써볼까 한다.

사실은 영어가 조금 되는 사람들은 (나정도 수준만되도) 아마존에서 준비해둔 메뉴얼을 읽는게 더 도움이 될것 같다.

근데 그게 되는 사람들은 내 블로그에 올때까지 검색을 하지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