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5일 금요일

Amazon Web Service 간단한 개념잡기. 1

모바일 앱이든 온라인 게임이든 로컬에서만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것들은

모두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아야한다.

병신같이 내 앱은 로그인만 있으면 되니까 서버가 필요없다.

라고 하지말자. 회원가입은 뭐 텔레파시로 하나.


암튼 그래서 데이터를 저장할 혹은 전달받을 네트워크 저장소가 필요한데

그걸 서버라고 한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는 (휴대폰도 일단은 컴퓨터니 가능은 하다.) 모두 서버라고 해도 되지만

여기서 지칭하는 서버는 24시간 365일 동일한 네트워크 연결통로를 가진 컴퓨터라고 하겠다.


그 서버는 사실 집에서 컴퓨터 하나 달아놓으면 되긴 하지만

전기세도 그렇고 소음도 그렇고 개인이 쓰기에는 그냥 이렇게 써도 되겠지만

회사에서 쓰는 정도가 되려면 그래도 가오가 살아야하니 사무실에 두는것보다는

IDC 라고 부르는 서버 마을에 내 서버를 등록하거나, 호스팅업체 라고 하는 업자( 서버코로케이션 이라 보통 부름 ) 에게 운영까지 맡기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얘네들은 분기나 다달이 돈을 납부해야 하는 방식이고

내가 쓰던 안쓰던 돈이 나간다. 마치 휴대폰 약정같이.

물론 많이 더 쓰면 서버가 뒤지거나 비용이 갑절은 더 발생하고

기본적인 보안은 해줄지 몰라도 데이터 리포트나 뭐 심각한 수준의 보안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 내가 해야한다.


최근에 클라우드 네트워크 라고 해서 서버가 어디에 어떤랜선에 물려있고 임대로가 얼마다

이따위것을 모두 도려낸 말그대로 '쓰는만큼 비용이 발생한다.' 에 가까운 서비스가 등장했다.

사실 최근이라고 하기는 졸라 옛날부터 있었다.


그중 사용자들에게 쉽고 빠르며 진정한 의미의 클라우드 호스팅 을 제공하는 아마존에 대해서 써보여 한다.


한줄요약 : 쓰는만큼 서버의 비용을 내고 하드웨어 구매한다거나 그딴 귀찮은거 하기 싫어서 클라우드 호스팅을 알아보는데 그중에서 아마존이 제일 낫다카더라.



아 귀찮아졌어. 다음에 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