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7일 수요일

마무리

내가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하나다.

지금까지 스타트업을 겪어오면서 몸소 체험했던 실패사례들 성공사례들을

텍스트로 정리하고 싶어서 였다.

나중에 까먹지 않고 , 비슷한 일을 겪거나 전혀 새로운 일을 겪었을때

지금까지 밟아온 잘못된길을 두번 다시 밟지는 말아야지 하는것도 있고..

그러면서 스타트업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것을

몇몇 안될지라도 읽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금상첨화 라고 생각했다.


스타트업에 관해서 매우 주관적인 개인적인 경험 및 특수한 상황에서의 판단으로만

이루어진 내글들은

잘못된 내용일 수도 있고, 몇몇 일반화시켜 버리는 모순을 가진 글 일수도 있다.

그런 내용에 지적을 해주는 사람들에게서 나의 잘못됨을 혹은 다름을 수정하거나 알아챌수 있고

오히려 공감해주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런 부분은 내가 크게 틀리진 않았구나 등의

교정하는 계기가 될수도 있다고 판단 했다.

글을 다 쓰고 다시 한번 읽어보니

나라는 사람은

성공할 스타트업에서 너무 일찍 발을 빼왔던 사람이었고

실패할 스타트업에 미련하게 너무 오래 붙어있었던 사람이었다.

상대방의 틀림에 대해 지적하는것을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면서

내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틀린게 아닐까 두려워 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엔지니어 일을 오래 해와서 뭐든 못만들것은 없다고 자신하면서도

'CTO급 개발자이다. ' 라는 소개에 부끄러움을 감추기 어렵다.

걸어온길이 참 애매하고 뭐하나 제대로 완성시키지 못한 인생 인

딱 지금 시점에 지금까지 생각해온 내용들을 정리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1. 시작

2. 첫회사가 스타트업

3. 디자이너 스타트업

4. 스포츠 토토 스타트업

5. 투자와 스타트업

6. 엘리트 사장들의 스타트업

7. 인큐베이팅 스타트업

8. 다 갖춘 스타트업

9.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