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3일 목요일

힘들다.

예전 디지털 대성에 있을때 팀장님이나 부,차장님이

아 힘들다. 그냥 개발만 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말을 잘 이해 못했는데

2017년에는 그 말이 뇌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냥 직원일때는 오늘 할 이 일에만 신경쓰면 됐는데

지금은 내일이 내가한다고 되는일들이 아니더라.

그런건 정말 힘들다.

내가 열심히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내가 열심히 할수도 없는 그런것들.

그래도

힘들다 라는 말로는

아무런 일이 진척되지 않으니

그냥 글로만 씨부리고 마는거니까.


불현듯...

양세현과 김성준이 왜 그랬었는지도 알것 같다..

기술총책임 이라는 자리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거구나....